안녕하세요~ G스토리입니다. 제가 2차 레압을 들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레압에 대한 환상? 동경? 이런게 다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중학교때 던파를 엄청 재밌게 즐겨서 1,2차 레압을 엄청 좋아합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2차레압을 다 맞춰가는 중인데요. 안톤에 2차 레압 수요가 거의 없어서 모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1차 레압을 볼까요? 1차에서는 직업이 딱 4개 뿐이라서 던파 레압 4종류 밖에 없네요 ㅎㅎ
던파 역대급 레압 2차
솔직히 제가 생각했을때 지금까지 나온 레압중에서 2차 레압이 최고지 않나? 생각합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뭔가... 난잡해지고 다 모아야 모양새가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개인적으로 2차 레압이 역대급 이라고 생각합니다. 귀검사, 거너는 말할것도 없이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요~ ^^
3차 레압의 경우 프리스트라는 직업이 나오면서 새로운 레압이 하나 추가가 되었죠! 개인적으로 프리스트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저렇게 착용하고 다니는 분을 솔직히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우째 된건지... 왜 한번도 못 봤을까요? 있기나 한가 의문이네요 ㅋㅋㅋ
쪼금 멋있다 싶었던 레압인데요. 솔직히 날개가 에바입니다. 날개만 어떻게 처리를 했다면 딱! 벨러스가 맞을텐데... ㅋㅋㅋ 도대체 어디서 굴러 먹다 나온 날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괜찮죠? 5차 레압 골드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캐릭터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귀검사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고 있는거 같아서 아쉽기는 합니다. ㅠㅠ 거너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ㅋㅋ 귀검사 너무 짜리몽땅해보여서 싫네요 ㅋㅋㅋㅋ
음~! 이건 패스~ ㅋㅋㅋ 별로라서
위에꺼랑 같은건가? 할 정도로 달라진 점이 없는 느낌? 대놓고 보면 티가 나지만 솔직히 따로따로 보면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엄청 듭니다. ㅠㅠ 왜 1차, 2차 같이 역대급 레압을 못 만들어내는지... 진짜 아쉬울 따름이네요 ㅋㅋ 이벤트 아바타는 잘도 만들더만 ㅋㅋ
이렇게 쭉쭉 보는데 다 비슷비슷 진짜 개성있는건 1차, 2차, 3차? 이정도? 여기까지는 진짜 좋았는데 내려오면 올수록 점점 난잡해진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물론 레압 2차 5부위 밖에 없는 가난한 아이이지만. 개인적인 던파 레압 모읍을 쓰면서 생각을 한번 달아봤습니다. 레압 풀셋끼고 마을 돌아다니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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